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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작성자 박정희 등록일 2013-05-16 06:15:33 조회수 147

안녕하세요. 

박정희 자매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낮과 밤이 달라질 정도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역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주 목사님의 설교를 영상으로나마 들으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마치 매주 교회에 나가듯 영상을 보고 있으면 끝남과 동시에 밥먹으로 식당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뭔가 아쉽습니다. 뒷편에서 아이들 목소리가 들려 돌아봐도 연구실의 책장만 보일뿐, 혼자 큭큭 거립니다.

 

성경필사도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인터넷 환경이 좋지 못해 한 절 입력하고 쉬고, 또 한 절 입력하고 쉬고, 하다보니 빠르지는 않아도 더 곱씹어 보는 시간이 늘어 좋습니다.

 

대부분의 공휴일이 예수님과 관련된 이 곳에서 천주교와 기독교를 철저히 분류하는 것이 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위에 현지인 크리스천들이 있어 성경책도 바른 것으로 살 수 있었고,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의 도움으로 이단이 아닌 교회를 추천받아 다음주부터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홈페이지를 방문할 때마다 생각나서 이렇게 나마 인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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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옥(2013-05-20 07:13:02)

    그 곳에서도 문등교회의 홈페가 유익을 주게 되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회도 찾게되어 더욱 좋구요. 우린 예배때마다 정희자매 유란자매가 늘 생각납니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늘 경험하며 유익한 기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해요~~
    수정 삭제

  • 김찬휘(2013-05-18 08:39:19)

    페북에서 자매 소식 보고 있어요. 힘든 티 안내고 잘 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정희 자매를 위해서라도 설교 준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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