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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거두어들여야 하는 때를 놓쳤더니...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3-11-18 13:48:55 조회수 7

고구마를 거두어들여야 하는 때를 놓쳤더니....

 

앞마당에 심은 고구마를 거두어들였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2주나 늦었습니다.

 

줄기를 잡아당길 때마다, 엄청난 크기의 고구마들이 딸려 올라왔습니다.

자잘한 것들이 적어서 좋기도 하지만, 너무 커버린 고구마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거두어들인 고구마들을 말리려고 집안 곳곳에 펼쳐놓았습니다.

오갈 때마다 고구마 무더기를 바라보면서 헛웃음이 나옵니다.

 

심을 때가 있으면, 거두어들일 때가 있습니다.

핑계를 대다가 그 때를 놓친 어리석음을 뉘우칩니다.

 

전도자의 말이 백번 맞습니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전 3:1)

 

알맞은 때를 분별하고, 그 때에 알맞게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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