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배안내

  • 토요일 예배 [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 일요일 예배 [ 일요일 오후 2시 30분 ]
  • 예비신자 강의
  • 매주 수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 매주 목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게시판 내용
바람개비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3-09-10 10:22:45 조회수 13

바람개비

 

주일학교 아이가 버려두고 간 바람개비를 책상 위에 꽂아두었습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날개가 돌면, 소리마저 시원합니다.

 

바람개비는 바람을 눈으로 보게 해줍니다.

날개가 도는 빠름으로 바람의 세기를 알려줍니다.

 

바람개비는 바람을 기다리게 합니다.

날개가 도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합니다.

 

지붕 위에 매달아 풍년을 기원합니다.

먼 바다로 떠나며 뱃머리에 꽂아 바람을 헤아립니다.

 

바람을 기다리는 바람개비와 같습니다.

너무 오래 멈추어 서 있기만 합니다.

 

성령의 바람을 타고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바람개비이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날개바람에 주의 향기를 담고 싶습니다.

 

김목사의 생각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이번 주일부터 주일예배를 실시간으로 유튜브에서 방송합니다.김찬휘2022.01.1415
[공지]오래 된 설교동영상은 '유튜브' 에서 볼 수 있습니다.김찬휘2018.05.0550
[공지]'성경필사'를 할 때에 참고하세요.김찬휘2018.04.24100
580라포르(rapport)김찬휘2024.02.174
579정신력(精神力)김찬휘2024.02.114
578종교개혁의 5대 강령(Five Solas)김찬휘2024.02.043
577만델라 효과(Mandela effect)김찬휘2024.01.285
576루틴 (routine)김찬휘2024.01.213
575스핀 독재자들 (Spin Dictators)김찬휘2024.01.143
574역성혁명(易姓革命)김찬휘2024.01.076
573낙심(落心)김찬휘2023.12.304
572견리망의(見利忘義)김찬휘2023.12.176
571자기 검열김찬휘2023.12.107
570합리적 선택의 결과가 꼭 합리적이진 않습니다.김찬휘2023.12.031
569그리드플레이션 (Greedflation)김찬휘2023.11.264
568고구마를 거두어들여야 하는 때를 놓쳤더니...김찬휘2023.11.187
567키치 (Kitsch)김찬휘2023.11.126
566양두구육 (羊頭狗肉)김찬휘2023.11.043
565메뚜기 떼는 전진하지 않으면 죽습니다.김찬휘2023.10.298
564인지부조화김찬휘2023.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