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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 옵니다.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2-06-06 07:53:15 조회수 5

비가 안 옵니다.

 

텃밭에서 채소들이 꽤나 자랐습니다.

제초제를 뿌리겠다는 아내를 말리느라 억지로 시작했는데, 잘 자라는 걸 보니 좋습니다.

 

이틀마다 물을 주느라 힘이 듭니다.

사이사이 퍼지는 잡초를 뽑느라 허리가 아픕니다.

난데없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새벽마다 하늘을 먼저 살핍니다.

비가 안 옵니다.

물을 길어 일일이 부어주느라 몸살이 납니다.

 

작은 농사를 하면서 하늘과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전에는 하지 않던 기도까지 더하여 합니다.

물을 긷고 풀을 뽑으면서 주님께 넋두리까지 합니다.

 

‘비를 안 주시면 얘네들 다 말라죽습니다.’

‘벌레들은 얼씬도 못하게 해주세요.’

‘때가 되면 먹을 수는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동산이 생겼습니다.

이왕이면 소출이 풍성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김목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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