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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과 함께 예배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0-03-01 11:07:37 조회수 27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고 싶습니다.


벌써 한 달째 교회에서 예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문을 열지 못하게 해서 함께 모일 수가 없습니다.

혼자 조용히 예배실에 앉아 있으면 성도들의 빈자리에 허전함이 큽니다.

핍박의 시절에 은밀하게 홀로 예배하던 선배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외롭게 두려움을 이기내며 주를 의지하던 그분들의 믿음을 존경합니다.

모두 모여 예배하는 곳에서만 영광을 드러내시는 분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홀로 그 이름을 부를 때에도 기뻐하시며 함께 하심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도들과 함께 하는 예배가 그립습니다.

아이들이 교회를 뛰놀며 떠들어대는 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교회로 모일 수 있을 겁니다.

그때가 언제일지 예측이 어렵지만 오래 가지는 않을 겁니다.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그 이름을 믿음으로 부르는 성도들에게 예전보다 더 크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목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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