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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당할 때까지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18-11-18 15:28:50 조회수 30

추방당할 때까지

 

 

쫓겨나거나, 미리 피하거나

대부분 지금 이곳 사역자들이 택하는 길입니다.

 

추방당할 때까지

몇몇은 이런 다짐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여러 차례 불러도 가지 못했습니다.

보내심을 받아서 여기에 서있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보내신 분의 뜻을 거역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도 그 뜻을 거두지 않으시기 때문에,

먼저 짐을 꾸릴 수가 없습니다.

 

추방을 당하는 날이 떠나보내시는 뜻을 이루시는 때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 일 없는 듯, 오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김목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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