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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수속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18-11-11 15:54:05 조회수 24

입국 수속

 

 

최근에는 입국 수속을 하는 긴장감이 있습니다.

눈빛을 살피고, 도장을 쥔 손을 주목합니다.

 

어찌 되든 모두 다 은혜요 감사라고 말은 하지만,

굳어지는 얼굴을 감추지 못하는 연약함을 보입니다.

 

하루를 사는 것 같습니다.

한 손으로 들고 갈 수 있게 자료들을 백업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여기고 지나던 곳곳에 감사를 하게 됩니다.

다시 볼 수 없을 소중함이 일어납니다.

 

그 날들에 최선을 다하려는 다짐을 하지만,

여전한 부족함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너는 이미 네 마음속으로 너를 반성하고 있을 것이다. 그걸로 만족하단다.”

마지막 수업에서 아멜 선생님이 프란츠에게 한 말이 내게도 들립니다.

 

기댈 것은 인도하심과 도우심입니다.

안심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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