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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18-06-17 15:29:43 조회수 37

수면 부족

 

2주간 교회 문을 닫고 지내면서 규칙적이던 생활이 깨졌습니다.

수면도 부족해서 계속 두통이 심했습니다.

배탈도 자주 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불면증이라는 걸 몸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늘 숙면에 빠졌었는데,

잠자리에서 눈이 감기지 않고 생각이 많았습니다.

피로가 쌓이고 몸이 무거워 여러 일을 일찍 그만두었습니다.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는 분들의 열심과 활동력이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 아낀 시간만큼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에 따른 성취감과 만족감은 행복을 주기도 합니다.

 

잘 자는 게 좋다는 걸 이번에 다시 생각했습니다.

충분히 잘 자고도 해야 할 일은 얼마든 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는 언제나 평안하고, 그것이 즐거워야 합니다.

 

수면 부족은 많은 것을 어렵게 하고, 포기하게 합니다.

서로가 잘 자도록 도와야 합니다.

방해되는 것들을 금하고, 멀리 해야 합니다.

 

다음 날의 활력은 오늘 잠자리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야 맑은 정신과 힘이 찬 몸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 김목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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