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배안내

  • 토요일 예배 [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 일요일 예배 [ 일요일 오후 2시 30분 ]
  • 예비신자 강의
  • 매주 수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 매주 목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게시판 내용
다람쥐의 쳇바퀴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17-11-12 15:28:50 조회수 29

다람쥐의 쳇바퀴

 

똑같은 일상은 피로감이 누적됩니다.

월요일에 출근을 하면서 그새 주말을 바라봅니다.

보람도 사라지고, 만족도 줄어듭니다.

 

다람쥐 쳇바퀴 돈다!’

 

그 모습에 투영된 자신이 씁쓸합니다.

다람쥐가 열심히 쳇바퀴를 돌려서, 작은 전구를 밝힐 수만 있었더라도 그처럼 허무하지는 않을 겁니다.

 

자신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가치와 대가를 받는다면, 쳇바퀴를 돌리는 다람쥐 취급을 받아도 견딜 만 할 겁니다.

그 작은 몸놀림이 무엇인가를 생산하고, 그것이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다면, 다람쥐의 달음질은 헛되지 않습니다.

 

매일 쳇바퀴에 오르면서 허무한 다람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발이 퉁퉁 붓고, 온 몸이 땀에 젖어 쳇바퀴에서 내리더라도 진실한 웃음이 커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그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김목사의 생각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07‘예멘 난민’김찬휘2018.07.0148
306수면 부족김찬휘2018.06.1737
305잠정적 결론김찬휘2018.05.2741
304폭력김찬휘2018.05.2038
303Begin Again 김찬휘2018.05.1357
302무석대국(無石對局)김찬휘2018.05.0655
301도보다리 (Foot Bridge)김찬휘2018.04.2941
300조작 (造作)김찬휘2018.04.2251
299쑥처럼김찬휘2018.04.1550
298나를 기억하여라!김찬휘2018.04.0827
297내 존재의 이유김찬휘2018.03.3177
296손이 많이 부었습니다.김찬휘2018.03.2536
295죄와 벌김찬휘2018.03.1173
294생각이 다르다고 적은 아닙니다.김찬휘2018.03.0423
293Team Work김찬휘2018.02.2521
292교회에 물난리가 났습니다!김찬휘2018.02.1828
291이념 갈등이 무섭습니다.김찬휘2018.02.1126
290적폐청산(積弊淸算)김찬휘2018.02.0426
289이용(利用)김찬휘2018.01.2818
288목표(目標)와 목적(目的)김찬휘2018.01.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