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배안내

    • 토요일 예배 [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 일요일 예배 [ 일요일 오후 2시 30분 ]
    • 예비신자 강의
    • 매주 수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 매주 목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검색하기
    게시판 내용
    아픔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17-10-01 14:47:42 조회수 14

    아픔

     

    이래저래 아픕니다.

    그런데 그 아픔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아픔을 피하면,

    모든 것이 단절될 겁니다.

     

    아픔을 피하면,

    곁에 남는 사람이 없게 될 겁니다.

     

    아픔을 피하면,

    자신마저 사라지게 될 겁니다.

     

     

    아픔을 두려워하지 않음이 생기(生氣)입니다.

    아픔을 존중하는 것이 성숙(成熟)입니다.

    아픔을 받아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아픔을 스스로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그 사랑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김목사의 생각

    facebook tweeter line
    목록 새글 게시물 신고 작성자 신고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32숨 쉬기가 힘듭니다.김찬휘2019.01.1340
    331최선을 다했으니 고개 숙이지 맙시다.김찬휘2019.01.0620
    330대상(大賞)김찬휘2018.12.3012
    329결혼기념일김찬휘2018.12.1645
    328예산김찬휘2018.12.0915
    327학생들이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김찬휘2018.12.0223
    326추방당할 때까지김찬휘2018.11.1830
    325입국 수속김찬휘2018.11.1124
    324타임밸트김찬휘2018.10.2825
    323호세아처럼김찬휘2018.10.2116
    322가짜 뉴스김찬휘2018.10.1420
    321썩은 이김찬휘2018.10.0726
    320냄새가 심해도김찬휘2018.09.3023
    319“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김찬휘2018.09.2326
    318떠나는 친구 때문에김찬휘2018.09.1623
    317한 주간의 감사김찬휘2018.09.0923
    316‘동기(動機)’김찬휘2018.09.0212
    315라오스 목장김찬휘2018.08.2624
    314자만이 불러온 참패김찬휘2018.08.1921
    313“다윗은 주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김찬휘2018.08.1242
     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