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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혼밥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17-02-26 16:14:03 조회수 62

혼술혼밥

 

한국사회에 ‘Single Life’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생활양식이 아니라, 사회 질서와 산업에 까지 그 미치는 영향이 지대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이 혼술혼밥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습니다.

혼자서 술을 마시고, 혼자서 밥을 먹는다는 말입니다.

 

돈이 없고, 친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혼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혼자 하는 그 자체를 즐기며 누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간섭도 없고, 눈치 볼 것도 없고, 피곤함도 없고, 억지로 함께 할 것도 없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누리는 자유를 택하는 것입니다.

 

필수적인 최소한의 관계만 형성하고, 모든 관계로부터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 관계와 연계되는 모든 것들에 얽매이고 싶지 않은 겁니다.

 

혼술혼밥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사회와 대인관계에 적응하지 못한 안타까움도 있고,

이기적인 자기애(自己愛)도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도 혼술혼밥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로서 성도는 한 몸의 지체입니다.

이런 면에서 혼술혼밥과 같은 신앙생활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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