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배안내

  • 토요일 예배 [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 일요일 예배 [ 일요일 오후 2시 30분 ]
  • 예비신자 강의
  • 매주 수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 매주 목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게시판 내용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2-05-14 13:14:43 조회수 6

 

벽 너머에 세상이 있습니다.

벽 안에는 내가 있습니다.

나와 세상 사이에 벽이 있습니다.

 

눈 뜰 때부터 이미 있었습니다.

자라면서 더 높고 튼튼하게 쳤습니다.

무너지면 끝장날 것처럼 불안해합니다.

 

뛰어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허물기는 불가능입니다.

조금이라도 낮추면 소통이 됩니다.

 

넘어 들어오는 걸 허용하지 않습니다.

넘어 가려고 시도하지도 않습니다.

그대로 두는 게 더 편합니다.

 

좁은 세계 안에 갇혀 숨이 막혀 옵니다.

무한한 세상을 기웃거리지도 못합니다.

외롭게 죽어가면서도 평안하다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용기를 내면 자유가 있습니다.

힘을 쓰면 사랑이 넘칩니다.

십자가를 지면 담장 없는 평화를 누립니다.

 

김목사의 생각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이번 주일부터 주일예배를 실시간으로 유튜브에서 방송합니다.김찬휘2022.01.146
[공지]오래 된 설교동영상은 '유튜브' 에서 볼 수 있습니다.김찬휘2018.05.0547
[공지]'성경필사'를 할 때에 참고하세요.김찬휘2018.04.2494
>> 김찬휘2022.05.146
489따져볼 수 없는 은혜김찬휘2022.05.066
488처신 (處身)김찬휘2022.04.305
487제왕적 권위김찬휘2022.04.225
486이때는 슬프고 아픈 기억입니다.이미지김찬휘2022.04.168
485봄 마당이 파랗습니다.김찬휘2022.04.095
484팬덤 (fandom)김찬휘2022.04.026
483‘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김찬휘2022.03.267
482내버려두실 것 같아 두렵습니다.김찬휘2022.03.194
481지도자는 그 집단의 척도입니다.김찬휘2022.03.124
480지도력김찬휘2022.03.067
479평화의 나라김찬휘2022.02.273
478이념이 사라진 한국교회김찬휘2022.02.205
477반대김찬휘2022.02.134
476말조심김찬휘2022.02.057
475믿는 구석이 있습니다.김찬휘2022.01.299
474이름의 값김찬휘2022.0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