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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볼 수 없는 은혜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2-05-06 21:54:21 조회수 6

따져볼 수 없는 은혜

 

사랑을 잉태하였습니다.

사랑으로 낳았습니다.

사랑해서 품었습니다.

따져볼 수 없는 부모님의 은혜입니다.

 

헤아리면서 짜증을 냅니다.

부족하다고 투정을 합니다.

왜 그 정도밖에 안 되냐면서 분노합니다.

그 은혜가 헐값에 버려집니다.

 

스스로 이루었다고 자만합니다.

감사할 것 하나 없다고 폄하합니다.

짐이 된다고 떠나라고 합니다.

인간도 못 되는 짐승입니다.

 

백만 가지 이유를 대면서 필요 없다고 소리칩니다.

들어주지 않는다고 연을 끊겠다고 합니다.

독립하였으니 남으로 살자고 합니다.

벌써 그 존재를 지워버렸습니다.

 

값으로 정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갚을 길이 없는 사랑입니다.

여전히 넘치도록 부어지는 은총입니다.

담기에는 내 그릇이 너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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