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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勳章)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1-06-06 14:57:38 조회수 5

훈장 (勳章)

 

국가나 사회에 공로가 뚜렷한 사람에게 국가에서 그 공적을 표창하기 위하여 훈장을 수여합니다.

훈장에는 값을 따질 수 없는 존경과 영광과 명예를 담겨있습니다.

 

받을 자격이 없거나, 절대로 받아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훈장을 주고받기도 합니다.

5.18 계엄군에게 수여했던 훈장과 표창은 대부분 박탈되었습니다.

 

훈장과 표창도 받지 못하고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전장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름도 기억되지 않고, 그 업적도 한 줄 남지 않습니다.

 

생명을 내어놓은 것보다 더 큰 업적은 없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최고의 영예를 얻어야만 합니다.

현충원은 훈장의 전당, 명예의 전당입니다.

 

성도에게는 하늘의 훈장이 수여됩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서 받을 것은 없습니다.

무엇인가를 받았더라도 대단하지 않습니다.

 

성도로 살면서, 주님을 섬기며 따른 수고에 상을 주십니다.

늘 부끄럽고 죄송하기만 했는데, 주께서는 잘했다고 칭찬을 하십니다.

그 날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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