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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1-05-30 10:36:20 조회수 6

가지치기

 

식물이나 과실나무를 기를 때에는 꼭 가지치기를 해야 합니다.

식물의 겉모양을 고르게 하고 웃자람을 막으며, 과실나무의 생산을 늘리기 위하여 곁가지를 자르고 다듬어야 합니다.

아까워서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실을 거둘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도 가지치기를 꼭 해야 합니다.

크게 중요하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과감하게 잘라내야 합니다.

좋아 보여 아깝지만, 그것 때문에 신앙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것 때문에 성도다운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잘라버려야 하는 가지를 정하는 기준은 성경이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남겨서 잘 가꿔야 하는 것에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잘라 버려야 하는 것에는 미련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농부와 같습니다.

과수원 지기와 같습니다.

전지가위를 단단히 쥐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주님께서 신앙의 풍성한 소출을 거두게 해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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