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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면 늘 그곳에 갔습니다.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1-05-02 18:04:41 조회수 6

월급날이면 늘 그곳에 갔습니다.

 

월급날이 되면 월급봉투를 들고 도박장에 갔습니다.

날을 새고 나올 때에는, 차비하라고 받은 개평을 움켜쥐고 출근을 했습니다.

카드로 결제를 하고, 현금서비스를 받으며 한 달을 버텼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혀를 깨물었지만, 다음 월급날이 되면 그곳을 또 찾아갔습니다.

반복되는 짓거리에 내 자신이 한심했지만,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빚에 허덕이면서도 늘 그곳을 생각하며 다음을 꿈꾸었습니다.

 

이성을 잃게 하는 유혹을 뿌리치기가 정말 힘듭니다.

중독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약을 먹고, 격리를 하고, 상담과 치료를 받지만 장담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내 인생은 벌써 끔찍하게 끝났을 겁니다.

벗어버리고, 끊어버리고, 벗어나야 할 것이 많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간절히 바라보며 도와주시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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