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배안내

  • 토요일 예배 [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 일요일 예배 [ 일요일 오후 2시 30분 ]
  • 예비신자 강의
  • 매주 수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 매주 목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게시판 내용
장모님이 치매 증상이 있습니다.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0-10-03 11:25:14 조회수 17

장모님이 치매 증상이 있습니다.

 

분당에 있는 처제의 집에서 장인장모를 모시고 추석을 함께 지냈습니다.

두 분은 실버타운에서 지내고 계십니다.

장모님은 90세가 거의 되셨는데 치매 증상이 있습니다.

 

여보! TV 끄고 나왔어요?”

장모님이 장인에게 계속 물으십니다.

대답을 들으셔도 금세 다시 물으십니다.

주무시기 전까지 계속 물으십니다.

 

장모님이 도와드리는 저에게 사과를 하십니다.

사위야! 미안해!”

주무시기 전까지 계속 사과를 하십니다.

 

어머니를 치매로 잃었던 기억이 다시 납니다.

장모님의 힘들어 하는 모습에 더 마음이 아픕니다.

그 나이에 그럴 수도 있다고 넘길 수가 없습니다.

 

아직 한창 때인데도 신앙적인 치매 증상을 보이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주님을 잊어버리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장모님의 치매 증상이 더 심해질까 걱정을 합니다.

성도들의 신앙적 치매가 더 심해질까도 걱정이 됩니다.

 

주님이 장모님과 성도들의 정신을 맑게 해주시기를 기다립니다.

 

김목사의 생각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오래 된 설교동영상은 '유튜브' 에서 볼 수 있습니다.김찬휘2018.05.0536
[공지]'성경필사'를 할 때에 참고하세요.김찬휘2018.04.2481
415무능력김찬휘2020.11.229
414“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김찬휘2020.11.159
413자동차가 방전되었습니다.김찬휘2020.11.087
412또 격리 중입니다.김찬휘2020.10.3112
411지지율김찬휘2020.10.177
410둘째 아들을 보냈습니다.김찬휘2020.10.1016
>> 장모님이 치매 증상이 있습니다.김찬휘2020.10.0317
408비대면 예배김찬휘2020.09.2617
407돈벌이에 미친 선동가들김찬휘2020.09.1920
406안전거리김찬휘2020.09.1217
405황금률 (Golden Rule)김찬휘2020.09.0514
404사람들이 교회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김찬휘2020.08.3016
403미혹 (迷惑)김찬휘2020.08.3022
402교회의 만용김찬휘2020.08.1522
401혼란김찬휘2020.08.0814
400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김찬휘2020.08.0118
399유착(癒着)김찬휘2020.07.2512
398말실수김찬휘2020.07.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