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배안내

  • 토요일 예배 [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 일요일 예배 [ 일요일 오후 2시 30분 ]
  • 예비신자 강의
  • 매주 수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 매주 목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게시판 내용
전쟁과 평화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0-06-27 14:08:53 조회수 24

전쟁과 평화

 

우리나라는 6.25전쟁을 경험했습니다.

그 전쟁의 참상을 설명하려면, 잔혹함과 처참함과 끔찍함이란 표현들로도 부족합니다.

아직도 그 상처들이 치료되지 못했고,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일부 극우주의자들이 전쟁과 폭력을 선동합니다.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과 핵공격까지 주장합니다.

정치가들이 그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면서 부추깁니다.

 

그들은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승리를 확신하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피해는 남의 일로 여깁니다.

그 전장에 자신들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서 피예르가 자신의 아내 나타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내 사상은 단순하고 명료해요. 나는 누구누구에게 반대해야만 한다고 결코 말하지 않아요. 우리는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으니까 말이요. 나는 다만 이렇게 말할 뿐이요. 선을 사랑하는 자들은 서로 손을 잡아라. 그리고 적극적인 선행의 실천을 유일한 기치로 삼아라.”

 

이념을 극복하고 선을 사랑해야 합니다.

서로 손을 잡고 적극적으로 선행을 실천해야 합니다.

평화를 이룰 수만 있다면, 희생을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6.25전쟁을 기억하고,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더 멀리는 주님의 평화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다립니다.

 

김목사의 생각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오래 된 설교동영상은 '유튜브' 에서 볼 수 있습니다.김찬휘2018.05.0536
[공지]'성경필사'를 할 때에 참고하세요.김찬휘2018.04.2481
411지지율김찬휘2020.10.174
410둘째 아들을 보냈습니다.김찬휘2020.10.1010
409장모님이 치매 증상이 있습니다.김찬휘2020.10.0312
408비대면 예배김찬휘2020.09.2616
407돈벌이에 미친 선동가들김찬휘2020.09.1916
406안전거리김찬휘2020.09.1216
405황금률 (Golden Rule)김찬휘2020.09.0512
404사람들이 교회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김찬휘2020.08.3014
403미혹 (迷惑)김찬휘2020.08.3021
402교회의 만용김찬휘2020.08.1520
401혼란김찬휘2020.08.0812
400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김찬휘2020.08.0117
399유착(癒着)김찬휘2020.07.2511
398말실수김찬휘2020.07.1816
397교회의 국뽕김찬휘2020.07.1112
396성도와 부동산김찬휘2020.07.0425
>> 전쟁과 평화김찬휘2020.06.2724
394이산가족김찬휘2020.06.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