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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0-06-20 19:18:37 조회수 16

이산가족

 

각 나라가 입국을 금지하거나 통제하면서 이산가족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비자가 중지되고, 항공권을 구할 수 없어서 서로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반 년 넘게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있는 정환형제의 초췌한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영상으로 겨우 어린 딸을 보는 보훈형제가 한 말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시연이가 많이 컸더라고요!”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달려가 딸을 안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애절하게 들렸습니다.

 

교회의 문이 닫혀서 성도들도 이산가족이 되어 한참 동안 함께 모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마음을 답답함과 허전함이 채웁니다.

어제 밤에 구름이를 데리고 산책 나온 민혁이를 우연히 만나서 꼭 안을 때에 기쁨보다 아픔이 더 컸습니다.

 

교회 문이 열리는 날, 이산가족 상봉의 현장이었던 여의도광장처럼 감격과 감동이 교회를 가득 채울 겁니다.

현 상황 때문에 함께 모이고, 함께 예배하고, 함께 교제하는 교회와 성도의 정체성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상봉의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다시 이산가족이 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후에 하나님 나라에서 모든 성도들이 상봉하는 날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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