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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 (공수처)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19-10-20 11:10:33 조회수 22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 (공수처)

 

공수처 설치 문제로 편 가름이 심합니다.

고위공직자들도 감찰의 대상이어야 합니다.

통제되지 않는 권력의 무서움은 인간 역사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는 편에서도 그 필요성은 인정합니다.

그러면서도 반대를 하는 것은 사람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악용될 것이 너무나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검찰은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있습니다.

검찰을 감찰할 기관이나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권이 아무리 바뀌어도, 검찰과 싸워 이기지 못했습니다.

교활한 정권과 사람들은 차라리 그들과 타협을 해서, 서로 공생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공수처는 검찰도 그 대상에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반대는 당연합니다.

그들과 손을 잡고 있는 집단의 반대도 마땅합니다.

모든 제도가 인간성을 근거로 하거나 의지해서 세워지지 않습니다.

그 제도마저 없다면, 더 심하게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있습니다.

세상 법이 미칠 수 없는 종교의 영역에서 교회를 감찰할 수 있는 기관이 없습니다.

통제되지 않는 상태가 교회를 더럽고 추하게 만듭니다.

 

세상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법 위에 올라서서 군림을 하려고 합니다.

진노하셔서 들어 올리신 하나님의 손이 보여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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