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배안내

  • 토요일 예배 [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 일요일 예배 [ 일요일 오후 2시 30분 ]
  • 예비신자 강의
  • 매주 수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 매주 목요일
  • - 오후 12시 부터 2시간

게시판 내용
둘째 아들을 보냈습니다.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0-10-10 10:08:03 조회수 16

둘째 아들을 보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둘째 아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예상보다 일찍 결혼을 해서 저의 마음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나 봅니다.

 

어느 정도라고 말할 수 없는 허전함이 깊습니다.

멀진 않지만, 바다 건너에서 살기 때문에 더욱 멀게 느껴집니다.

 

서로 사랑하며 잘 살겠지만, 그것도 위로가 안 됩니다.

혼자 남은 첫째 아들 생각까지 힘이 듭니다.

 

탁자 유리 아래에 두고 매일 보는 아들들의 어린 사진이 저에겐 여전한 인상인가 봅니다.

어린 손을 놓아버린 듯 조바심까지 있습니다.

 

자식 사랑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느낍니다.

부족하고 연약하기에 놓지 못하시고 꼭 쥐신 손길이 위안이 됩니다.

 

아들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응답을 받습니다.

아들들을 그리워하면서, 하늘의 소망을 갖습니다.

 

주님께서도 나를 그처럼 바라보십니다.

 

김목사의 생각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오래 된 설교동영상은 '유튜브' 에서 볼 수 있습니다.김찬휘2018.05.0536
[공지]'성경필사'를 할 때에 참고하세요.김찬휘2018.04.2481
415무능력김찬휘2020.11.229
414“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김찬휘2020.11.159
413자동차가 방전되었습니다.김찬휘2020.11.087
412또 격리 중입니다.김찬휘2020.10.3112
411지지율김찬휘2020.10.177
>> 둘째 아들을 보냈습니다.김찬휘2020.10.1016
409장모님이 치매 증상이 있습니다.김찬휘2020.10.0317
408비대면 예배김찬휘2020.09.2617
407돈벌이에 미친 선동가들김찬휘2020.09.1920
406안전거리김찬휘2020.09.1217
405황금률 (Golden Rule)김찬휘2020.09.0514
404사람들이 교회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김찬휘2020.08.3016
403미혹 (迷惑)김찬휘2020.08.3022
402교회의 만용김찬휘2020.08.1522
401혼란김찬휘2020.08.0814
400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김찬휘2020.08.0118
399유착(癒着)김찬휘2020.07.2512
398말실수김찬휘2020.07.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