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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와 부동산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20-07-04 19:53:30 조회수 22

성도와 부동산

 

땅은 인류가 농경사회를 이루면서 가장 중요한 재산이 되었습니다.

권력이 땅을 독점하면서 빈부의 격차를 크게 벌렸고, 단순 노동자 계층이 폭증하였습니다.

 

보통사람에게 번듯한 집 한 채가 인생의 목표와 목적이 되었습니다.

조롱하듯 다주택자는 늘고, 부동산 투기자들은 설쳐대고 있습니다.

 

집을 못 사면 집사가 아니다.’라는 어이없는 말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교회에서 웃으면서 가르쳤습니다.

성도들이 감추지도 않고 gap투자 정보를 공유하며 공모를 했습니다.

 

정부에서 다주택자들에게 거주할 집만 남기고 모두 팔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투기자들은 반발하면서 전국을 들쑤셔대고 다닙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마음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그것이 탐욕이며 악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에게 땅과 집은 투자와 투기 대상이 아닙니다.

입으로는 하늘나라를 사모한다고 말하면서, 이 땅위에 창고를 늘리고 있습니다.

여러 채의 집문서를 들어 올리며, 부끄러움 없이 주님께 감사할 수도 없는 짓은 멈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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