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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막(暗幕)커튼
작성자 김찬휘 등록일 2019-09-01 15:33:45 조회수 9

암막(暗幕)커튼

    

 

아내가 새벽에 너무 눈이 부시다면서, 침실에 암막커튼을 달았습니다.

커튼을 닫아놓으면 한낮에도 방안이 어둡습니다.

수면에는 좋은데, 강제로 시간을 붙드는 거라,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듯합니다.

 

신앙생활에도 암막커튼을 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억지로 붙들어 가려놓아서, 자신을 완전히 속입니다.

주님이 자신을 보시기에 좋아하실 거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성도들이 칭송할 거라고 스스로를 다짐합니다.

 

투명한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주님의 눈을 가리고 속일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눈도 예리해서 잘 숨길 수 없습니다.

부족함과 연약함이 그대로 들어나도 괜찮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처지라서 서로를 받아들일 겁니다.

 

숨기려 하고, 감추려 하고, 아닌 체 하고, 모른 체 해보아도, 거의 다 드러나고 알려지게 됩니다.

암막커튼을 몇 겹으로 친다 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금새 알게 됩니다.

 

밝은 빛이 제 때에 들어오도록 내어버려 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제 때에 맞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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