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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62보고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김찬휘2021.10.2413
    461참과 거짓김찬휘2021.10.1620
    460소속 (所屬)김찬휘2021.10.1018
    459어두움에 익숙해지기김찬휘2021.10.0312
    458아내가 장모님을 돌봐드리려고 한국에 나갑니다.김찬휘2021.09.2631
    457두리안의 향기김찬휘2021.09.196
    456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김찬휘2021.09.1233
    455작전명 ‘미라클’김찬휘2021.09.0513
    454고백 (告白)김찬휘2021.09.0512
    453고독사(孤獨死)김찬휘2021.08.2112
    452코치 (Coach)김찬휘2021.08.1421
    451성경읽기김찬휘2021.08.0624
    450만남의 순간김찬휘2021.07.3125
    449체질 (sifting)김찬휘2021.07.2443
    448깨어 있기김찬휘2021.07.1814
    447알맞게 행동해야 합니다.김찬휘2021.07.1120
    446잘난 척 합니다.김찬휘2021.07.0325
    445필요한 것김찬휘2021.06.2714
    444도리 (道理)김찬휘2021.06.2013
    443재물신 (財物神)김찬휘2021.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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